“안전한 휴가 보내요” 한국타이어, 타이어 관리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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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와 무더위로 달궈진 지열 등으로 노면 상태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여름은 자동차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다. 장거리 주행이 많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와 타이어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발 전,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타이어 마모 정도, 이상 공기압, 찢어짐, 갈라짐 현상 등 타이어 점검을 마쳐야 한다.
티스테이션 모바일 앱에서는 차량번호 검색을 통해 내 차에 꼭 맞는 타이어·경정비 상품 선택, 5대 무상점검과 엔진오일 교체시기 도래 시 알림 서비스 등 기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하던 모든 기능과 메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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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압 적정 수준 유지
티스테이션 통한 다양한 서비스


[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와 무더위로 달궈진 지열 등으로 노면 상태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여름은 자동차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다. 장거리 주행이 많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와 타이어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젖은 노면 운행 시 타이어와 지면 사이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수막현상' 이 쉽게 나타날 수 있어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출발 전, 안전한 운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타이어 마모 정도, 이상 공기압, 찢어짐, 갈라짐 현상 등 타이어 점검을 마쳐야 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휴가철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안전 관리법'을 제안한다.
◆타이어 마모, 안전운전의 마지노선 1.6㎜? 3㎜!
많은 운전자들이 빗길에서의 타이어 마모도에 따른 위험성을 감지하고는 있지만 실제 위험 상황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동일한 타이어 마모 상태로 제동력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 젖은 노면에서의 미끄러지는 거리는 일반 도로보다 1.5배 이상 길어진다.
길에서의 미끄러짐 현상은 타이어의 배수능력과 관련이 깊다.
타이어는 트레드(Tread·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라는 고무층 사이 홈을 통해 도로 위 고인 물의 배수를 진행하는데 마모가 심한 경우 홈의 깊이를 얕게 만들어 타이어의 배수 능력을 감소시키고 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현상을 발생시킨다.
한국타이어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 시, 홈의 깊이가 7㎜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비교하면 홈의 깊이가 1.6㎜로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약 2배 가까이 제동력이 차이가 났다.
더욱이 시속 80㎞ 속도의 코너링 실험에서는 마모 정도가 거의 없는 타이어는 2~3m 가량 미끄러지는 데 반해, 마모 정도가 심한 타이어는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등 위험성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타이어 홈 깊이에 따른 타이어 교체 주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마모 한계선인 1.6㎜에 도달했을 때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지만 한국타이어는 안전운전을 위해 홈 깊이가 3㎜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하기를 제안한다.
◆여름철에 공기압을 낮춰야 한다고? No! '적정 공기압' 상시 유지
타이어 마모도 점검과 함께 여름철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바로 '타이어 공기압'이다.
여름철 한낮의 높은 기온과 아스팔트와의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 내부가 팽창하므로 평소보다 공기압을 5~10% 낮춰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적정 공기압'은 이를 모두 견딜 수 있도록 마련된 기준이다.
여름철에는 오히려 타이어의 부피 증가보다 공기압 부족 시 나타나는 내부 온도 변화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는 회전저항이 커지고,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된다.
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표면이 물결을 치는 듯한 현상인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가 발생하는 등 파열 위험성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또 타이어는 자연적으로 공기가 조금씩 빠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기압을 낮게 유지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차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할 경우에는 완충능력이 떨어져 승차감이 나빠지고 차체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이어의 모든 부위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으로부터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하며 중앙 부분에서는 조기 마모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적정 상태의 공기압을 상시 유지해 타이어의 트레드 부위 전체가 지면에 고르게 접촉되도록 해야 한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마모되도록 함으로써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연비도 절감할 수 있어 운전자들이 손쉽고 효과적으로 타이어를 관리할 수 있다.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꼭 필요한 혜택과 체계적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마이티 멤버십과 픽업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픽업서비스를 리뉴얼 론칭하기도 했다. 기존 타이어나 경정비 구매 시 이용 가능하던 픽업서비스를 차량정비 등을 위한 방문 예약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타이어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 알쓸타잡(알아두면 쓸데 있는 타이어 잡학 지식)을 선보여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편리한 내 차 관리와 타이어, 경정비 쇼핑을 위한 티스테이션 모바일 앱을 새롭게 론칭했다.
티스테이션 모바일 앱에서는 차량번호 검색을 통해 내 차에 꼭 맞는 타이어·경정비 상품 선택, 5대 무상점검과 엔진오일 교체시기 도래 시 알림 서비스 등 기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하던 모든 기능과 메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티스테이션은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세부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위를 나타내며 타이어 전문점 부문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타이어 안전 관리 6계명]
①매월 1회 전반적으로 타이어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②마모 한계 1.6㎜ 이하인 타이어는 사용해서는 안되며 3㎜ 정도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을 제안한다.
③타이어는 기준에 맞는 적정 공기압이 상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④장거리 고속 주행의 경우에는 계속적인 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내부의 축적된 열을 식혀주기 위해 2시간 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⑤상처 난 타이어는 운행 중 파열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판매점에서 점검하며, 상처가 도달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⑥스페어 타이어는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압, 상처 유무, 남은 홈 깊이 등을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 타이어 산업의 태동과 맥을 같이 해왔으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용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대한민국 1위 타이어 회사다.
또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개의 해외지사, 8개의 생산시설, 5개의 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해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매출의 85%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는 서비스로 고객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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