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생겼어요!"…탈북청소년, 평창서 레저스포츠 체험

하채림 2025. 7.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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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21∼23일 탈북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양 기관이 탈북 청소년의 건강한 심신 발달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국내·제3국 출생 청소년 총 6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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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생겼어요!"…탈북청소년, 평창서 레저스포츠 체험 (서울=연합뉴스) 통일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21~23일 탈북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21∼23일 탈북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양 기관이 탈북 청소년의 건강한 심신 발달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북한이탈주민뿐만 아니라 국내·제3국 출생 청소년 총 60여명이 참가했다.

"자신감 생겼어요!"…탈북청소년, 평창서 레저스포츠 체험 (서울=연합뉴스) 통일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21~23일 탈북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가자들은 스케이트, 하강 레포츠, 활쏘기,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했다.

탈북 청소년들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여러 가지 스포츠 활동을 체험해 재미있었다", "하강 체험할 땐 너무 떨렸지만 해내고 나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다양한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는 경험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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