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 이국주, 일본서 짜파게티 1봉으로 연명…도쿄男 데이트까지 [RE:뷰]

김주경 2025. 7.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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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도쿄에서의 데이트를 공개한다.

이국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국주의 도쿄집에 방문한 첫 번째 남자와 데이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국주는 예상치 못한 동생의 방문에 깜짝 놀랐지만 이내 현실 남매다운 케미를 보이며 함께 도쿄를 누볐다.

가는 길에서 남동생이 "저희 가는 곳이 도쿄에서 제일 큰 가챠샵이다"라고 말하자 이국주는 "그거 왜 하는 거냐"라고 말하며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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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이국주가 도쿄에서의 데이트를 공개한다.

이국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국주의 도쿄집에 방문한 첫 번째 남자와 데이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시작하며 이국주는 "이런 말 하면 웃겠지만, 웃어도 되니 진심으로 한마디만 해도 되냐"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입맛이 없다"라며 "집에 있는 짜파게티 하나만 끓여서 먹었다. 확실히 오늘 컨디션이 안 좋다"라고 평소 이국주답지 않은 식사을 보였다. 이국주는 "정말 이렇게 되면 이국주가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그런 와중 "택배 왔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이국주는 일본에서 한국어를 들어 놀라며 "올 사람이 없는데"라고 현관 앞으로 나갔다. 문을 두드린 사람은 이국주의 친남동생이었다. 이국주는 예상치 못한 동생의 방문에 깜짝 놀랐지만 이내 현실 남매다운 케미를 보이며 함께 도쿄를 누볐다.

이후 이국주는 남동생과 쇼핑을 나섰다. 가는 길에서 남동생이 "저희 가는 곳이 도쿄에서 제일 큰 가챠샵이다"라고 말하자 이국주는 "그거 왜 하는 거냐"라고 말하며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이에 동생은 "누나 가봐. 빠지게 된다"라고 답했다. 이국주는 "나는 거기에 돈 쓰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차라리 밥값을 쓰는 게 낫다" 라고 답해 가챠에 돈을 쓰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가챠 샵에 도착한 이국주는 앞선 자기 생각과 달리 완전히 가챠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그는 가챠샵에 도착하자마자 귀여운 가챠를 보며 "눈이 돌아가긴 한다. 너무 귀엽다"라고 가챠 샵에서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이국주는 일본에서 자취를 시작한 일상을 개인 채널에 공유하고 있다. 이국주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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