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버린 AI 시대 지역대응전략 간담회’ 개최

이창재 2025. 7.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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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4일 오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버린 AI 시대 지역대응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새 정부 AI 정책 방향과 산업 변화, 글로벌 기술 동향 등을 진단하고 대구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어진 종합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AI 대변혁에 대한 지역의 전략적 대응과 정책 방향, 산·학·연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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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형 인공지능 전략 본격 논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24일 오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버린 AI 시대 지역대응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버린 AI(Sovereign AI)는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각 국가가 자국의 데이터·인프라를 활용해 고유의 제도·문화·가치관을 반영한 독자적 인공지능을 개발·운영하는 개념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사진=대구시]

이번 간담회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새 정부 AI 정책 방향과 산업 변화, 글로벌 기술 동향 등을 진단하고 대구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현덕 교수가 ‘칩-투-클라우드(Chip-to-Cloud) AI 전략’ 발표를 통해 반도체부터 클라우드까지 연결된 AI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제안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 연구본부 변우진 본부장은 ‘AI 로봇수도 대구’ 추진방향을 공유하며 대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의에서는 참석자들이 AI 대변혁에 대한 지역의 전략적 대응과 정책 방향, 산·학·연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대구 AI 산업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전문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중심 혁신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향후 시의 AI 정책 수립과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주도형 AI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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