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임금 체불' 식당 대표 체포

이지원 2025. 7.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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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직원의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식당 대표인 40대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직원 1명의 임금 500만원을 제때 주지 않고 수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법원으로부터 체포 및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사업장 문을 닫고 자취를 감춘 A씨를 추적해 체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관계자는 "고의로 임금을 체불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채 출석하지 않는 사업주는 체포 등 강제수사를 원칙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