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땀샘 터졌다, 폭염보다 뜨거운 핫바디 “불끈”

강민경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7월 23일 소셜 계정에 "불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몸에 밀착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운동 후 땀에 젖은 모습과 함께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걍민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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