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 가나···LAFC 이적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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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적 시장 전문가로 통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이날 소셜미디어에 "LAFC가 그들의 슈퍼스타로 손흥민을 영입하기를 원한다"며 "최종 결정은 손흥민과 토트넘 구단이 내릴 것이며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신임 감독도 손흥민과 향후 거취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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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 없지만 협상 중"
MLS에선 메시 활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 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 영입에 대한 LAFC의 관심은 이전에도 보도된 바 있지만 LAFC는 몇 주 내로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그의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실질적인 진전은 없지만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 LAFC는 2025시즌 남은 기간 내나 그 이후라도 손흥민이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근 손흥민을 향한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클럽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다는 얘기가 있었다. LAFC는 프랑스 대표팀 출신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최근 프랑스 리그1 릴로 이적하자 대체자로 손흥민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로 약 1년이 남아 있다.
이적 시장 전문가로 통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이날 소셜미디어에 “LAFC가 그들의 슈퍼스타로 손흥민을 영입하기를 원한다”며 “최종 결정은 손흥민과 토트넘 구단이 내릴 것이며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신임 감독도 손흥민과 향후 거취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썼다. MLS에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인터 마이애미) 등이 활약하고 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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