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공연 전광판 패러디한 춘천시 홍보영상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불륜 커플이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다가 이 장면이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돼 발각된 일이 세계적으로 SNS상에서 유명해진 가운데 춘천시가 이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만들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춘천시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춘천과 과천이 만난 걸 들켰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불륜 커플이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다가 이 장면이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돼 발각된 일이 세계적으로 SNS상에서 유명해진 가운데 춘천시가 이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만들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춘천시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춘천과 과천이 만난 걸 들켰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춘천시’와 ‘과천시’로 명시된 두 남성이 서로를 안고 있다가 카메라가 이들을 비추자 황급히 몸을 피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춘천시와 과천시가 공동 유치한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이 25일 춘천시청에서 진행된다는 점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패러디 영상이다.
춘천시가 패러디한 영상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콘서트 현장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등 뒤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전광판에 생중계됐다. 카메라가 이들을 찍자 커플이 서로의 얼굴을 숨기는 모습이 틱톡 등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고, 이후 네티즌들의 조사 결과 이들이 같은 기업에 근무하는 불륜 커플이라는 사실이 발각됐다.
춘천시의 홍보 영상은 입소문을 타고 그야말로 조회수가 폭발 중이다.
영상을 올린 지 하루만인 24일 오후 기준 인스타그램 조회수는 167만회에 달하고 있다.
한편 ‘지속가능한 농업, 삶을 풍요롭게 하는 식품 기술 혁신’을 주제로 25일 열리는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은 춘천시와 과천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정민엽 기자

#춘천시 #패러디 #콘서트 #홍보영상 #콜드플레이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 6000원 할인권' 450만장 푼다… 중복할인도 가능
- ‘이재명 굿즈’ 14종 공개…사진·서명 담긴 스마트폰·워치 배경화면
- 공중에서 멈춘 설악산 케이블카...4시간 30여분 만에 전원 구조
- 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 춘천 ‘감자빵’ 부부 대표 이혼 공식화…“각자의 길 응원”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서 발견된 뱀 알고보니 ‘멸종위기종’
- '쥬라기 월드' 된 양양 해변… 대형 공룡 조형물 무더기 폐기 방치
- 산양삼 멧돼지 습격 수억원 피해 보상 ‘막막’
- 동해서 참치 무더기로 잡히는데 어민들은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