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늘(24일)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 의혹 수사
오지원 2025. 7. 24. 15:04

경찰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관한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한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24일) 오전 9시경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를 상장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주식을 사모펀드에 팔게 한 뒤, 2,000억 원가량의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모펀드는 하이브 간부들이 설립한 곳으로, 방 의장은 상장에 따른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넘겨받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형탁 "결혼식 때 핏줄 하나도 안 와…가족에 상처받아"
- '마약 파문' 돈스파이크, 출소 후 JTBC 토크쇼 출연
- "무개념 몰아가기 억울해"…양미라, 보조 배터리 수하물 논란 해명
- [Y현장] “물도 안 주는 극한 여행”…추성훈, ‘밥값’ 벌려고 생고생(종합)
- 장성규, '프리 선배' 전현무와 한솥밥…SM C&C 전속계약
- "선관위, 잠실 '1900매 상자' 수백도 물에 녹여 급히 폐기"
- 세월호 생존 학생 안타까운 부고…"친구들 곁으로"
- 현실이 된 '하락 신호'...코스피 이대로 무너지나 [이슈톺]
- 보도 하루 만에...일본 단체 관광 상품 '판매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