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민의힘 지지율 17%, 이진숙 임명 철회 잘했다 74%-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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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논문 표절 의혹 등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한 것을 두고 국민의 10명 중 7명 이상이 잘한 일이라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가 24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7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있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것에 대해 '잘한 일이다'는 응답이 7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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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도 43%
해수부 부산 이전 찬성 61%

이재명 대통령이 논문 표절 의혹 등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한 것을 두고 국민의 10명 중 7명 이상이 잘한 일이라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가 24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7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있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것에 대해 ‘잘한 일이다’는 응답이 74%로 나타났다. 잘못했다는 의견은 6%에 그쳤다.
현재 세종시에 있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61%로 절반을 넘은 가운데 ‘반대한다’는 20%로 나타났다. 모든 지역에서 50% 이상 이전을 찬성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 이전 예정지인 부산이 포함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4%로 높게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라는 긍정적 평가는 64%,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라는 부정적 평가는 22%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4%, ‘진보당’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통일에 대한 의견도, 한 국가로 살기보다는 현재의 2국가 체제에서 자유로운 왕복만 가능하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남한과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한 2국가’를 꼽은 응답이 49%로 가장 높았다. ‘통일된 단일국가’는 20%, ‘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는 20%, ‘하나의 국가 내 2개의 체제’는 6% 순으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7.4%,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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