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전통문화유산 '위도띠뱃놀이'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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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전북도립국악원과 공동으로 27일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창작무용극 '고섬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부안군 위도에서 전승돼 온 전통 해양 의례 '위도띠뱃놀이'를 현대적인 무대예술로 재해석한 것이다.
부안군은 이번 공연과 함께 극장 로비에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 10여 점을 전시해 현지 관객들에게 부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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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전북도립국악원과 공동으로 27일 독일 베를린 슈타츠오퍼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창작무용극 '고섬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부안군 위도에서 전승돼 온 전통 해양 의례 '위도띠뱃놀이'를 현대적인 무대예술로 재해석한 것이다. 부안 위도의 자연경관, 역사, 예술 그리고 어부들의 삶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관객에게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한다.
국가무형유산 제82-3호인 위도띠뱃놀이는 위도 어민들이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며 띠배를 바다에 띄우는 의식으로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신앙과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다.
공연이 열리는 베를린 슈타츠오퍼 국립오페라극장은 1742년 설립된 유서 깊은 공연장으로, 유럽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다.
부안군은 이번 공연과 함께 극장 로비에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 10여 점을 전시해 현지 관객들에게 부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공연은 부안 전통문화의 세계화는 물론 지역 문화유산이 세계 예술의 중심 무대에서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 고유문화의 보존과 세계화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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