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크로사 발생…日 도쿄 방면, 韓 직접 영향 없을 듯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7. 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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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크로사가 24일 발생했다.

기상청은 낮 12시쯤 미국령 괌 북서쪽 약 160㎞ 부근 해상에서 크로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태풍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다.

크로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학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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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시 20분 한반도 인근 기압 양상(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제9호 태풍 크로사가 24일 발생했다.

기상청은 낮 12시쯤 미국령 괌 북서쪽 약 160㎞ 부근 해상에서 크로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태풍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18m다. 강풍반경은 230㎞다.

이 태풍은 27일께 강도 '중'으로 강도를 높일 전망이다.

크로사는 북쪽으로 직진해 일본 도쿄 인근으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일본 내륙 상륙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본 방면으로 북상하며 국내 영향 가능성은 극히 낮다.

크로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학을 의미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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