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레전드 현정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호 등록 선수

황선우 2025. 7. 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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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탁구 레전드 현정화(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호 등록 선수가 됐다.

강릉시에서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탁구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위해 강릉시와 조직위는 'serve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약 4000명 이상의 선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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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대회 1호 참가자가 됐다. 등록 후 김홍규 강릉시장과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대한민국 탁구 레전드 현정화(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1호 등록 선수가 됐다.

강릉시에서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 신청 접수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홍규·이태성)는 이날 접수 개시를 알리고,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원장이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대회 1호 선수라고 밝혔다.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 생활체육 탁구대회로, 전 세계 40세 이상 동호인과 전·현직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 탁구 축제다.

한국탁구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위해 강릉시와 조직위는 ‘serve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약 4000명 이상의 선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공동위원장)은 “대회 홍보 및 시설 개선 등 대회 전까지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탁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림픽 유산(강릉아레나, 스피드스케이트장 등)의 적극적 활용과 스포츠 관광도시 모델 확립, 도시 브랜드 홍보로 시의 국제관광도시 진입 및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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