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직업계 고교 졸업생, 지역 산업체 취업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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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외국인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지역 산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합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일반연수 비자로 직업계 고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은 졸업 후 국내 취업이 불가능한데, 앞으로는'광역형 비자'에 '우수 졸업생 교육청·지자체 공동 추천 경로'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권익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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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외국인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지역 산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합니다.
김기선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국내 직업계고에서 언어와 기술을 성실히 배운 외국 유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막혀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권익위는 법무부와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취업 비자 경로를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입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일반연수 비자로 직업계 고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은 졸업 후 국내 취업이 불가능한데, 앞으로는'광역형 비자'에 '우수 졸업생 교육청·지자체 공동 추천 경로'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권익위는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이와 함께 채용 기업 검증 방안 등 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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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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