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이라도 돈걱정 없이”…경기도, 폭염 속 전기료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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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 만에 수도권을 덮친 더위에 경기도가 '안전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액 도비를 투입해 약 200억 원 규모의 '폭염 대비 안전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경기도는 기초생활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에 가구당 5만 원씩 냉방비를 긴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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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성훈 기자
118년 만에 수도권을 덮친 더위에 경기도가 ‘안전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액 도비를 투입해 약 200억 원 규모의 ‘폭염 대비 안전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387명에 이르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기초생활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에 가구당 5만 원씩 냉방비를 긴급 지원했다. 기초생활수급자 33만8630가구와 차상위계층 5만4615가구를 합쳐 총 39만3245가구(6월 기준)가 냉방비 지원을 받게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냉방비 지원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도민을 위해 마련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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