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도 가세,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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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위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전날 'KRWSh' 'KRWNFFC' 'HYUPWON'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7개를 출원했다.
은행권에선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과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상표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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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전날 'KRWSh' 'KRWNFFC' 'HYUPWON'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7개를 출원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화폐 등 특정 자산과 연동돼 가치가 고정·발행되는 가상자산이다.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주요 디지털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민간 주도의 상표권 출원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은행권에선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과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스테이블코인 상표를 출원했다. 카드업계는 지난달 27일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국민, 우리, 롯데카드가 차례로 상표권을 내놨다. 여신금융협회와 8개 전업 카드사들은 다음 주 중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은행은 최근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산하 스테이블코인 분과를 신설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에 본격 돌입했다. 컨소시엄 참여 은행으로는 5대 시중은행·IBK기업·Sh수협·케이뱅크 등 10개 은행이 참여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이뤄지면 소비자는 카드사, PG(전자지급결제대행)사, VAN(밴)사 등을 거치지 않고 거래처와 직접 1대1로 결제할 수 있다. 중간 매개자에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돼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이 상용화되면 기존 결제 시장의 흐름이 바뀔 것"이라며 "금융권에선 선제적인 시장 선점을 위해 앞다퉈 상표권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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