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유의 9년 계약' 맺을 정도로 재능 넘쳤는데…계약 해지 후 브라질 플라멩구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울 니게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플라멩구에 합류했다.
브라질 '글로보'는 "플라멩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울의 영입을 진행 중이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국 사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해지 후 자유 계약(FA)으로 플라멩구에 합류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울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사울 니게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플라멩구에 합류했다.
플라멩구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울은 플라멩구와 2028년 12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등번호 8번을 달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사울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성장해 스페인 최고 유망주라는 평가를 들었다. 그는 라요 바예카노 임대를 거쳐 2014-15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울의 실력과 잠재력을 믿었다. 2016-17시즌엔 무려 2026년까지 9년 계약을 내밀었다. 다만 이후 부진이 시작됐다. 첼시, 세비야 등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사울의 이적설이 나왔다. 튀르키예 트라브존스가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무산됐다. 사울은 "개인적인 이유로 잘되지 않았다. 언젠가 만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 틈을 브라질 플라멩구가 노렸다. 브라질 '글로보'는 "플라멩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울의 영입을 진행 중이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사울은 플라멩구로의 이적에 동의했다. 다가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 6개월의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사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해지 후 자유 계약(FA)으로 플라멩구에 합류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사울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사울이 플라멩구에서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