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5 롯데렌터카 WGTOUR’ 5차 결선 개최…홍현지·박단유 등 72명 격돌

방금숙 기자 2025. 7. 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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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골프존은 오는 2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5 롯데렌터카 WGTOUR’ 5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72명의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며 시즌 하반기를 맞아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WGTOUR 통산 10승을 기록한 스크린여제 홍현지와 인기 골프 미디어 인플루언서 한지민 등 베테랑들의 승부와 지난 4차 대회 GTOUR에서 남자선수과 동일한 조건에서 최종라운드까지 간 박단유, 슈퍼매치에서 우승한 양효리, 매 대회 파워풀한 장타를 기록한 조예진 등 실력파 선수들의 활약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10명의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신인, 초청 선수들이 참가하며, 1라운드 후 컷오프를 통해 52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8000만원을 두고 겨루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700만원과 함께 대상과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이 주어진다.

대회 코스는 사이판 유명 골프장인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의 EAST 코스다. 해안 절벽과 열대 우림 지형이 결합된 도전적인 코스로 전략적 공략이 요구된다.

경기 당일 9시부터 스크린골프존에서 4K 고화질로 생중계되며,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5 롯데렌터카 WGTOUR’는 롯데렌터카의 메인 후원으로 진행되며,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한다. 갤러리를 위한 이벤트와 무료 관람 기회도 제공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매 대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날카로워지는 선수들의 샷 감각으로 이번 대회 역시 많은 관전포인트가 기대된다”며 “지난 4차 대회부터 스크린골프투어 최초로 4K중계 환경도 구축해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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