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아이쇼핑'·'런잇러브'…이번 주 티빙·웨이브 신작 몰아보기.zip

이유민 기자 2025. 7. 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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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OTT 경쟁이 시작됐다.

티빙과 웨이브가 각각 오리지널 신작을 앞세워 서스펜스, 액션, 공포, 로맨스,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귀여움과 위기가 공존하는 이 '냥데믹' 세계관은 '커넥트'의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액션 연출가 카미타니 토모히로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매주 월요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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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더 스토' 포스터 ⓒ티빙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여름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OTT 경쟁이 시작됐다. 티빙과 웨이브가 각각 오리지널 신작을 앞세워 서스펜스, 액션, 공포, 로맨스,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난 23일 베일을 벗은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계관과 치밀한 서사 구조로 돌아왔다.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에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롭게 합류하며 신선한 조합을 이룬 이번 시즌은 에피소드 간 이야기가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미션들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수렴되는 구성을 통해, 복선을 되짚는 재미와 함께 본격 서스펜스 어드벤처의 진수를 선사한다. 공개에 앞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같이 볼래?' 라이브 서비스도 운영돼 시청자 참여형 콘텐츠로서의 기대를 모은다.

ENA '아이쇼핑' 포스터 ⓒENA

한편, ENA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아이쇼핑'은 티빙을 통해 미공개 장면을 더한 특별판으로 독점 공개되고 있다. 이 작품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웹툰 기반 액션 스릴러로, 절대악을 구현한 염정아의 빌런 연기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원진아, 덱스, 최영준, 이나은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티컵' 포스터

웨이브에서는 호러의 거장 스티븐 킹이 극찬한 드라마 '티컵: 침입자'를 국내 최초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평화롭던 마을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사건들을 그린 이 작품은 소설 '스팅어'를 원작으로, 체노웨스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는 서사를 촘촘히 쌓아간다. 제임스 완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공포와 미스터리의 균형을 탁월하게 잡아냈다.

'런 잇 러브' 포스터

다른 한편에서는 가슴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재회를 다룬 중국 로맨스 드라마 '런 잇 러브'가 웨이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대학 시절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했던 두 남녀가 6년 만에 재회하며 다시 감정을 피워가는 이야기로, 몽글몽글한 감성과 설렘을 자극한다. 진비우와 장달비가 각각 사랑에 솔직한 재벌 2세와 현실에 무거운 여주인공으로 분해 찰떡 케미를 자랑한다.

'냐이트 오브 더 리빙 캣' 포스터

마지막으로, 상상력의 끝을 자극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도 있다. '냐이트 오브 더 리빙 캣'은 고양이에 닿으면 고양이로 변하는 바이러스가 퍼진 세계에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렸다. 귀여움과 위기가 공존하는 이 '냥데믹' 세계관은 '커넥트'의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액션 연출가 카미타니 토모히로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매주 월요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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