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개발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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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신창면 남성리 일대에 추진 중인 '아산 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충남도 도시계획·경관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가 이뤄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제안으로 시행되는 수용·사용방식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근 신창IC 및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높은 개발 수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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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yonhap/20250724143647226dpku.jpg)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신창면 남성리 일대에 추진 중인 '아산 남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충남도 도시계획·경관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가 이뤄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제안으로 시행되는 수용·사용방식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근 신창IC 및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높은 개발 수요가 예상된다.
도시개발구역은 총면적 15만9천240㎡(4만8천170평)로 계획 인구는 3천436명, 1천562세대 규모다. 사업비는 총 2천22억원이 투입되며 주거 용지 9만2천992㎡(58.4%)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준주거 시설이 들어선다.
나머지 6만6천248㎡(41.6%)에는 도로, 공원, 주차장, 학교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5월 실시계획 인가 및 고시를 거쳐 같은 해 10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아산 서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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