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훈남들 사이 헐벗고 등장…당당한 '손깍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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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홍석천은 개인 채널에 "왼쪽은 특전사 출신 동생 오른쪽은 고향 친구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석천은 상의를 탈의한 채 세 남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남성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홍석천의 선명한 식스팩과 넓은 어깨 등 균형 잡힌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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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홍석천은 개인 채널에 "왼쪽은 특전사 출신 동생 오른쪽은 고향 친구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석천은 상의를 탈의한 채 세 남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당히 센터 자리를 차지한 그는 양옆 남성들의 손을 맞잡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대 남성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홍석천의 선명한 식스팩과 넓은 어깨 등 균형 잡힌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석천은 "20대 몸짱들과 운동 한 판 했는데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 얘들아 살살 좀 해줘. 너희 진짜 빡세다"라며 강도 높은 운동에 지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팔뚝이 확 달라졌어요", "지켜보면서 대리만족 느낍니다", "몸이 점점 더 좋아지는 듯", "깍지 미치겠다", "뭔가 특전사들 사이에 있는 중대장 느낌", "손깍지 부러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세 친구',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완전한 사랑', '슬픈연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00년에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성소수자임을 커밍아웃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07년 케이블 방송을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또한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해 법적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입양한 이유에 대해서는 "원래 아이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마침 조카들의 법적 보호자가 필요했다"라며 "내가 연예인이기도 하고 커밍아웃을 선언했기에 당시 사춘기였던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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