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제1전망대까지 330.3m 구간 모노레일 연내 준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의 대표 관광지 청남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모노레일 설치 사업이 상수원보호구역 행위 허가, 궤도사업 허가 등 관련 인허가 협의를 완료하고 착공됐다.
24일 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54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30m 구간에 총 40인승 규모(20인승 2량)의 단선 왕복형 모노레일과 2개의 승강장이 조성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충북의 대표 관광지 청남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모노레일 설치 사업이 상수원보호구역 행위 허가, 궤도사업 허가 등 관련 인허가 협의를 완료하고 착공됐다.
24일 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54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30m 구간에 총 40인승 규모(20인승 2량)의 단선 왕복형 모노레일과 2개의 승강장이 조성된다. 올해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는 시공 측량, 안전 펜스 설치 등 준비 작업을 시작으로 사업 부지 정리 및 기초 토목공사, 승강장 설치, 모노레일 설치 순으로 추진되며 준공 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준공검사 및 시험운행을 거쳐 정식 운행하게 된다.
그동안 청남대의 제1경이라 할 수 있는 제1전망대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경사가 급한 산악구간의 645개 계단을 올라야만 접근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청남대 관람객의 다수를 차지하는 고령자와 임신부,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사실상 접근이 어려워 관람 등에 많은 제약이 있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다수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모노레일이 완공되면 고령층, 장애인, 임신부, 유아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층을 포함한 보다 많은 관람객이 대청호반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제1전망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가 모두를 위한 공간이자 국민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 중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출근해야 하는데 어쩌나"…세종 조치원 아파트 정전 장기화 - 대전일보
- 충남 보궐선거 '엇갈린 판세'…공주·부여·청양 혼전, 아산을 대진 확정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5월 4일, 음력 3월 18일 - 대전일보
- 장대B구역 재개발 속도…관리처분인가 후속 절차 진행 - 대전일보
- 충청권 본선…‘도전장 낸 후보’와 ‘버티는 현직’ - 대전일보
- 대전교도소 이전 본궤도 들어서나… 법무부, BTL 사업자 공고 착수 - 대전일보
- 천안 대학가, AI 컴퓨팅 인프라 고도화 경쟁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불법 대부는 무효…갚지 않아도 된다" 사금융 근절 의지 강조 - 대전일보
- 대전 백화점서 여성 직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살인미수 혐의' - 대전일보
- 갤러리아 센터시티 새단장…유니클로 입점·이케아 팝업 등 다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