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소비쿠폰 현장 점검…"어르신·취약계층 각별히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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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4일 차인 24일 서울 금천구의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와 비단길 현대시장을 찾아 신청·지급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소비쿠폰이 실제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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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4일 차인 24일 서울 금천구의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 시흥1동 주민센터와 비단길 현대시장을 찾아 신청·지급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 대기공간과 신청 접수 창구, 선불카드 수급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 투입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신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이 직접 고령자·장애인 가구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제'를 적극 운영해달라"며 "폭염 속에 대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실내 공간 확보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지자체에서 선불카드 색상이나 금액 표기로 인해 취약계층이 노출되는 문제가 지적된 점을 언급하며 "신청·지급수단과 안내 문구 등 모든 과정에서 국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현대시장을 방문해 소비쿠폰 사용처 홍보에 나섰다. 소상공인 매장에 직접 '사용 가능 스티커'를 부착하며 상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소비쿠폰이 실제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소비쿠폰 효과가 내수 진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 소비진작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공무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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