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김하성, 이틀 연속 휴식…"몸 상태 나아졌다"
전영민 기자 2025. 7. 24.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허리 통증 탓에 이틀 연속 결장했습니다.
탬파베이는 오늘(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김하성 없이 치렀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은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고, 탬파베이는 난타전 끝에 화이트삭스에 9대 11로 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하성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허리 통증 탓에 이틀 연속 결장했습니다.
탬파베이는 오늘(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를 김하성 없이 치렀습니다.
경기 전 현지 방송 팬듀얼스포츠선의 탬파베이 리포터 라이언 배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케빈 캐시 감독이 '김하성의 몸 상태가 나아졌다. 상황이 되면 교체 출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은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고, 탬파베이는 난타전 끝에 화이트삭스에 9대 11로 졌습니다.
김하성은 22일 화이트삭스전에서 4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시즌 4번째 도루에 성공했으나 이 과정에서 허리를 다쳐 교체됐습니다.
경기 뒤 김하성은 "슬라이딩 때 허리가 강하게 조이는 느낌이었다. 더 지켜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하성은 지난해 8월에 어깨를 다쳐 수술대에 오르고, 올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르다가 허벅지 통증을 느껴 빅리그 연기가 지연됐습니다.
부상이 이어지는 상황에 김하성은 "그동안 재활 훈련과 러닝 훈련, 컨디셔닝 훈련 등을 충실히 했다"며 "이번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마지막 상황이 되길 바란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공백이 길지 않을 전망입니다.
탬파베이는 25일 경기를 치르지 않고, 26일부터 신시내티 레즈와 3연전을 벌입니다.
현지 매체는 김하성이 26일에는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에 "야만적 인권침해 엄단"
- 중국서 '이별통보 미성년 여친 살해죄'로 남성 연예인 사형 집행
- '가짜 지디' 소동에 '아수라장'…지디와 '똑닮은' 모습 보니
- '아들 살해' 가해자 집 가보니 '섬뜩'…'타이머' 설치돼 있었다
- "죽을 것 같아요" 간신히 매달린 부부…목숨 건 구조
- "1만 5천 원 삼겹살이…" 결국 울릉군수 '입장문'
- "김치 좀 그만" 시어머니에 '곰팡이 사진'…갑론을박
- 일렬로 서더니 "아아악"…냅다 고함 지르는 사람들 정체
-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데…중국 전역 '초긴장'
- 경찰까지 동행해도 "본인 맞아요?"…갑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