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북 지방공항에 미군 오스프리 수송기 긴급착륙…기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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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에 위치한 하나마키공항에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 1대가 기체 이상을 이유로 긴급 착륙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NHK의 하나마키 공항 카메라에는 이날 오전 9시 49분께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 1대가 활주로에 착륙한 뒤 공항 내 계류장까지 이동하고 미군으로 보이는 관계자가 기체 지붕에 올라가 작업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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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4일 오전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에 위치한 하나마키공항에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 1대가 기체 이상을 이유로 긴급 착륙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 산하 도호쿠(동북) 방위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민간 항공편 운항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NHK의 하나마키 공항 카메라에는 이날 오전 9시 49분께 미군 수송기 오스프리 1대가 활주로에 착륙한 뒤 공항 내 계류장까지 이동하고 미군으로 보이는 관계자가 기체 지붕에 올라가 작업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호쿠 방위국은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오스프리가 어떤 경위로 착륙했는지 등을 확인 중이다.
한편, 도호쿠에서는 지난 18일에도 미군 오스프 1대가 안전 점검을 위해 아키타현의 오다테노시로 공항에 약 7시간 반 동안 착륙한 바 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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