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인 웹툰에 푹 빠진 근황…이동욱 “동성 간? 이성 간?”

이민주 기자 2025. 7. 24. 14: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코미디언 박나래가 취미로 성인 웹툰을 즐겨 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나래야, 너랑 대화가 안 된다” | 착한 사나이, 장도연 전화연결, 하얼빈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동욱, 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던 중, 이동욱은 박나래에게 “나래 씨는 뭘 할 때 가장 행복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저는 요즘 항상 얘기하지만, 성인 웹툰 보는 거에 빠졌다. 성인이니까 성인 웹툰을 보는 거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박훈은 “도파민이 아직도 필요하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동욱은 “그 성인 웹툰은 동성 간이냐, 이성 간이냐”고 편견 없는 질문을 던졌다.

박나래는 “다 본다. 모든 장르를 통틀어 로맨스, 치정, 액션, 스릴러 다 본다”며 “어릴 때는 엄마 눈치 보며 만화 대여점 가서 300원 주고 봤던 시절이 있었다. 그게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7만원, 10만원씩 충전하면서 보니까 도파민이 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