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초청 프로모터 “한국행 항공편 찾는 중”… 함슬 대표는 누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시즌 투어로 일본과 한국 방문을 예고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일본행이 불발되면서 바르셀로나 한국 일정도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BBQ 관계자는 "문제가 없다는 디드라이브 측 연락만 받은 상태"라며 "바르셀로나 홈페이지에도 일본 일정은 취소됐지만 한국일정은 그대로 공지돼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시즌 투어로 일본과 한국 방문을 예고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한국 방문에 앞서 찾기로 했던 일본 일정이 취소되면서다. 바르셀로나는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일정을 조정해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주최 측인 디드라이브는 “바르셀로나가 일본을 거치지 않고 한국으로 와야하는 만큼 새 항공편을 찾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불안감을 씻을 수 없는 분위기다.

디드라이브 측은 한국에서 정해진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디드라이브 관계자는 “일본 공동프로모터였던 야스다 그룹이 일본 스폰서인 라쿠텐으로부터 받기로한 대전료 잔금 100억원을 횡령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바르셀로나가 이번 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저희 역시 기대 이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수단 입국과 친선경기, 팬 이벤트와 공식 행사까지 구단과 협력해 완벽히 준비하고 있다”며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투어 관련 모든 일정과 준비가 이미 상당 부분 마무리고, 또 관계 기관·운영 파트너들과도 안정적인 협조 체계를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드라이브는 과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했던 함슬(개명 전 함슬옹) 대표가 이끌고 있다. 함 대표는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홍준표 대통령 후보 단독 청년 특보로 활동한 뒤 정치계를 떠났고 이후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억 날리고 소변도 안 봐” 홍석천, ‘0원’ 절망 딛고 160억원 빌딩주 된 비결
- “120억 전액 현금” 장윤정, 70억 차익 남기고 이사 간 펜트하우스 보니
- “박나래가 합의 거절, 새 삶 살고 싶다” 선처 호소한 자택 절도범…2심 실형
- “300만원이 3100억원 됐다” 자수성가 홍진경, ‘쿨한 이별’ 가능했던 재테크 클라쓰
- ‘커피믹스 봉지’보다 무서운 건 ‘15분’ 종이컵……나노 플라스틱 102억개 나왔다 [수민이가
- “간경화 직전까지” 극복한 고지용, 100억원대 매출 뒤 숨겨진 ‘고독한 사투’
- “2시간만 참았어도…소변으로 다 버렸다” 당신이 놓친 ‘커피의 함정’
- 효민, 100억원 한강뷰 신혼집 공개…“한 달 관리비만 직장인 월급 수준”
- “화장실 문까지 순금” 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의 삶…천억원 대 자산 비결
- “투명인간 같았다” 김지연, 이혼 13년 만에 ‘강남 자가’ 일군 100억원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