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성현, 창원 떠나 정관장 간다→배병준·나성호는 LG 이적... 1대2 트레이드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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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정상급 가드 전성현(34)이 창원 LG를 떠나 안양 정관장 유니폼을 입는다.
정관장 배병준(35), 나성호(24)는 LG로 향하게 됐다.
LG 구단은 "가드 전성현을 보내고, 안양 정관장에서 가드 배병준와 포워드 나성호를 영입하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4일 공식발표했다.
배병준은 지난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되어 2018년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 후, 약 8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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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단은 "가드 전성현을 보내고, 안양 정관장에서 가드 배병준와 포워드 나성호를 영입하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4일 공식발표했다.
배병준은 지난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되어 2018년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 후, 약 8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지난 2024~2025시즌 안양 정관장에서 40경기에 출전해 평균 10득점, 34.6%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나성호는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지명됐다. 이타적인 플레이와 많은 활동량을 갖춘 포워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LG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슈팅력을 갖춘 가드 포지션과 더불어 이타적인 플레이와 활동량을 갖춘 백업 포워드 자원을 동시에 영입하며, 가드 및 포워드 포지션의 뎁스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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