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전국투어 청주∙천안∙대전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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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록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올여름 마지막 클럽 투어 무대를 청주, 천안, 대전에서 장식한다.
'브로콜리너마저 클럽투어 2025'는 총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3월 전주 '더 뮤지션', 광주 '보헤미안', 5월 포항 '롴돰', 대구 '락왕', 창원 '피드백' 공연에 이어 8월 마지막 주말에는 청주 '지직'(8월29일), 천안 '충남음악창작소'(8월30일), 대전 '인터플레이'(8월31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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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록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올여름 마지막 클럽 투어 무대를 청주, 천안, 대전에서 장식한다. ‘브로콜리너마저 클럽투어 2025’는 총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3월 전주 ‘더 뮤지션’, 광주 ‘보헤미안’, 5월 포항 ‘롴돰’, 대구 ‘락왕’, 창원 ‘피드백’ 공연에 이어 8월 마지막 주말에는 청주 ‘지직’(8월29일), 천안 ‘충남음악창작소’(8월30일), 대전 ‘인터플레이’(8월31일)에서 열릴 예정이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수도권 중심의 공연 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직접 마주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티켓 가격 동결, 청소년 할인, 휠체어 이용 관객을 위한 기반 마련, 실시간 문자통역 도입 등 ‘모두를 위한 공연’을 지향하는 밴드는 공연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007년 미니앨범(EP) ‘앵콜요청금지’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브로콜리너마저는 정규 1집 ‘보편적인 노래’, 2집 ‘졸업’을 통해 청춘의 감성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9년 3집 ‘속물들’과 2024년 4집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로 삶의 깊이를 음악으로 담아내며 더욱 단단한 서사를 구축해왔다.

덕원(베이스·보컬), 잔디(건반·보컬), 류지(드럼·보컬), 동혁(기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는 지난 7월 부산 오방가르드와 서울 서보미술문화공간에서 열린 연례 공연 시리즈 ‘이른 열대야 2025―몇번의 여름이 더’를 6회 전회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팬들의 지지를 입증했다.
‘브로콜리너마저 클럽투어 2025’는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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