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BEBE', 美 빌보드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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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씨(STAYC)가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며 진화하는 음악성과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스테이씨의 'BEBE'는 당당한 여성으로의 진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트랙"이라며 "하우스 비트 위에 펼쳐지는 싱랩(sing-rap) 스타일의 퍼포먼스는 자존감을 외치는 선언과도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빌보드 선정은 단순한 인기 지표를 넘어 스테이씨가 서사와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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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며 진화하는 음악성과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최고의 K팝 노래 25: 평론가 추천(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o Far): Critic’s Picks)'에 스테이씨의 'BEBE(베베)'가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스테이씨의 'BEBE'는 당당한 여성으로의 진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트랙"이라며 "하우스 비트 위에 펼쳐지는 싱랩(sing-rap) 스타일의 퍼포먼스는 자존감을 외치는 선언과도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영어와 한국어, 프랑스어가 혼합된 멀티링구얼 훅은 스테이씨의 시그니처인 키치함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스테이씨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준비가 된 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발매된 싱글 5집 'S'의 타이틀곡 'BEBE'는 남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진짜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펑키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드롭, 퍼포먼스 디렉터 킹키(Kinki)가 참여한 기승전결 뚜렷한 안무가 스테이씨의 강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발매 직후 국내외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무대에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스테이씨 음악 여정의 또 다른 터닝포인트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빌보드 선정은 단순한 인기 지표를 넘어 스테이씨가 서사와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BEBE'는 스테이씨의 음악적 확장성과 비주얼, 퍼포먼스 역량이 응축된 대표작으로 스테이씨가 계속해서 보여줄 변화와 다음 스텝을 기대하게 한다.
스테이씨는 지난 23일 스페셜 싱글 'I WANT IT(아이 원 잇)'을 발표하고 '태도는 쿨하게, 사운드는 핫하게'를 모토로 리스너들의 뜨거운 여름을 정조준하고 있다. 'BEBE'로 변신의 성공을 증명한 스테이씨는 이번 'I WANT IT'으로 여름을 장악하는 글로벌 서머퀸의 정점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I WANT IT'으로 컴백한 스테이씨는 북미,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등으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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