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20대 남성 둘과 손깍지…54세에도 여전한 근육질 몸매

김소영 기자 2025. 7. 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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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홍석천(54)이 20대에게 밀리지 않는 완벽 복근을 자랑했다.

홍석천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왼쪽은 특전사 출신 동생, 오른쪽은 고향 동창 아들"이라며 "20대 몸짱들과 운동 한 판, 따라가기 너무 힘들다. 얘들아 살살해줘"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홍석천은 상의 탈의한 두 남성과 손깍지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복근과 떡 벌어진 어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자기관리 끝판왕" "특전사들 사이에 있는 중대장 느낌" "몸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형님 보고 운동 시작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 홍석천은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JTBC 예능 '팽봉팽봉' 등에 출연하고 있다. 2000년 9월 한국 연예인 최초로 성소수자임을 고백한 뒤 '톱게이'로 불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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