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석 부산시의원 "가덕도신공항 공사 포기한 현대건설 벡스코 건립 입찰 제한해야"

김민정 기자 2025. 7.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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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전원석 의원(사하2)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을 철회한 현대건설의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입찰 참여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부산시민의 백년대계인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좌초시킨 업체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채, 다시 지역의 대형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면서 "시는 자체적으로 현대건설에 대한 입찰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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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전원석 의원(사하2)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을 철회한 현대건설의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입찰 참여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4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전 의원은 제330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에서 건설본부를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에서 현대건설의 2900억 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입찰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현대건설이 공사 입찰 예정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 부산시는 아직 입찰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치할 사항이 없으며,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를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찰 이전에 제재 조치를 사전에 마련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시는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부산시민의 백년대계인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좌초시킨 업체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채, 다시 지역의 대형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면서 “시는 자체적으로 현대건설에 대한 입찰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정 기자

부산시의회 전원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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