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찾아 떠난다…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국 영건들의 이적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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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이적시장에선 유럽파 영건들의 이적 러시가 눈에 띈다.
그는 올해 5월 29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독일)를 떠나 우니온 베를린(독일) 완전이적을 선택했다.
우니온 베를린에서 2024~2025시즌 23경기 3골·2도움에 그쳤지만, 슈투트가르트 시절과 달리 주전으로 도약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2023~2024시즌 브렌트퍼드 입단 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자 더 많은 출전을 위해 임대 이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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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사례가 윙포워드 정우영(26)이다. 그는 올해 5월 29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독일)를 떠나 우니온 베를린(독일) 완전이적을 선택했다. 우니온 베를린에서 2024~2025시즌 23경기 3골·2도움에 그쳤지만, 슈투트가르트 시절과 달리 주전으로 도약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센터백 김지수(21)도 기회를 찾아 떠났다. 김지수는 이달 23일 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2024~2025시즌 브렌트퍼드(잉글랜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FA컵 도합 5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3~2024시즌 브렌트퍼드 입단 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자 더 많은 출전을 위해 임대 이적을 단행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현주(22)도 바이에른 뮌헨 2군(독일)에서 전망이 밝지 않아 이적을 선택했다.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각각 베헨 비스바덴(독일)과 하노버96(독일)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24일 성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아로카(포르투갈)로 이적하기로 했다.
중앙 미드필더 홍현석(26)과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24)는 낭트(프랑스) 동반 이적이 유력하다. 홍현석은 2024~2025시즌 마인츠(독일)에서 23경기 1도움에 그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권혁규 역시 2023~2024시즌 셀틱(스코틀랜드)에 입단했지만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 뛰지 못할 정도로 입지가 좁다. 현지 매체에선 홍현석은 임대, 권혁규는 완전 이적을 점치고 있다.
축구계에선 최근 대표팀 소집이 뜸해진 이들이 승선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고 분석한다. 내년엔 2026북중미월드컵과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가 많다. 지금부터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야 출전기회를 얻을 수 있다.
김지수의 에이전트인 김진우 진스포츠 대표는 “브렌트퍼드 구단과 (김)지수 모두 꾸준한 출전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에 대해 가장 적극적으로 제안한 카이저슬라우테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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