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전 17기’ 벌랜더, 17번 도전 끝에 ‘시즌 첫 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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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19년 동안 무려 261승을 거둔 저스틴 벌랜더(4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려 17번의 도전 끝에 시즌 첫 승 수확에 성공했다.
또 벌랜더는 마지막 5회에 이날 경기 최고 구속인 96.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등 끝까지 힘을 냈고, 이는 결국 첫 승으로 이어졌다.
무려 17번의 도전 끝에 첫 승을 따낸 벌랜더는 이날까지 시즌 17경기에서 84 1/3이닝을 던지며, 1승 8패와 평균자책점 4.70 탈삼진 7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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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19년 동안 무려 261승을 거둔 저스틴 벌랜더(4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려 17번의 도전 끝에 시즌 첫 승 수확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피안타는 1개로 적었으나, 볼넷이 무려 5개. 여기에 몸에 맞는 공 1개. 하지만 벌랜더에게는 1회 2사 만루 위기를 넘기는 등 운이 따랐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4회까지 침묵했으나, 5회 라파엘 데버스와 맷 채프먼의 홈런으로 3득점한 이후 6회와 7회에도 3점씩을 추가했다.
데버스는 이날 선취점을 만드는 대포를 터뜨린 뒤, 6회에도 3점 홈런으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무려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을 쓸어 담았다.

무려 17번의 도전 끝에 첫 승을 따낸 벌랜더는 이날까지 시즌 17경기에서 84 1/3이닝을 던지며, 1승 8패와 평균자책점 4.70 탈삼진 7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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