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일본 수비수 와타나베와 4년 계약...황인범과 한일 호흡

이신재 2025. 7. 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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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소속된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 일본인 중앙수비수 와타나베 쓰요시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

로빈 판페르시 감독이 지휘하는 페예노르트는 24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KAA 헨트에서 활약하던 와타나베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인범은 작년 9월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페예노르트와 2028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와타나베는 페예노르트에서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와도 함께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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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쓰요시의 영입을 발표한 페예노르트. 사진[연합뉴스]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소속된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 일본인 중앙수비수 와타나베 쓰요시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

로빈 판페르시 감독이 지휘하는 페예노르트는 24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KAA 헨트에서 활약하던 와타나베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다.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와타나베가 페예노르트 입단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양 구단이 이적료 900만 유로(약 145억원)에 합의했다고 미리 전한 바 있다.

와타나베는 일본 J리그 FC도쿄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후 2021년 12월 벨기에 코르트레이크로 건너가며 유럽 진출을 이뤘다. 2023년 6월 헨트로 이적한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공식전 100경기에 나서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입지를 굳혔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A매치 4경기 출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페예노르트에서는 황인범이 중원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황인범은 작년 9월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페예노르트와 2028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와타나베는 페예노르트에서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와도 함께 뛰게 된다. 우에다는 2023년부터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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