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하이브 압수수색…방시혁 부정거래 의혹 수사 속도
박준우 기자 2025. 7. 24. 13:42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하이브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하이브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해 지분을 팔도록 한 뒤 실제로는 기업공개를 진행해 수천억원대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기존 투자자들에게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보유 주식을 매각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모펀드의 설립 당시 등기임원 3명 가운데 1명이 방 의장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소재 하이브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 받은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21일 금감원 특사경에 수사지휘하면서 수사 주도권 충돌 논란이 일었던 바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하이브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해 지분을 팔도록 한 뒤 실제로는 기업공개를 진행해 수천억원대 차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기존 투자자들에게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보유 주식을 매각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모펀드의 설립 당시 등기임원 3명 가운데 1명이 방 의장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소재 하이브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 받은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21일 금감원 특사경에 수사지휘하면서 수사 주도권 충돌 논란이 일었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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