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제주로 떠난다… 한라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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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조선시대 고문헌을 통해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인 '제주사 탐독(耽讀), 조선시대의 제라진 제주를 만나다'를 8월13일부터 10월29일까지 11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제주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을 체감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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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한라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주도 photo@newsis.com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4/newsis/20250724134144683jvww.jpg)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조선시대 고문헌을 통해 선조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인 '제주사 탐독(耽讀), 조선시대의 제라진 제주를 만나다'를 8월13일부터 10월29일까지 11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과 강연자는 ▲8월 '남사록', '탐라지'로 보는 조선시대 제주 생활의 이해(김새미오 제주대 학술연구교수) ▲9월 '승정원일기 기사에 보이는 제주의 생활상'(백종진 제주문화원 사무국장) ▲10월 '표해록', '해외문견록' 등 표류 기록을 통해 보는 조선시대 제주 표류·표도 이야기'(김나영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이다.
강연과 함께 고문헌에 등장하는 실제 장소를 방문하는 현장 탐방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24일부터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삶의 지혜를 얻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강연과 지역 탐방을 결합한 것이다.
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제주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을 체감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y7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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