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폭우 피해 입은 나주 농가에 긴급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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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라남도 나주지역 농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나주시 농가를 돕는 것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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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라남도 나주지역 농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나주시 동강면 일대에서 이뤄진 이번 활동에는 콘진원 직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농어촌유통공사, 제31보병사단 군부대 등 광주·전남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나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최대 400㎜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전체 피해액은 약 171억원이며, 이 중 약 88억원이 농가 피해로 집계됐다.
이에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농가 침수 시설물 정비 및 시설하우스 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나주시 농가를 돕는 것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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