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롤러선수권] '금 2∙은 2 획득' 김지찬-박성훈은 메달 듀오! "말 안 해도 다 아는 사이"

반진혁 기자 2025. 7. 24.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박성훈과 김지찬은 지난 23일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남자 주니어 500m+D 스프린트 파이널 A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성훈은 41초 891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지찬은 42초 027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남자 500m+D 스프린터에 출전한 박성훈(오른쪽)과 김지찬이 각각 금, 은메달을 따고 태극기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천)=강명호 기자

'스포츠도시'라 불리는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4억명 아시아인 롤러 축제가 시작된다.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12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총 19개국 1천80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주관방송사 STN 뉴스는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생한 아시아 선수들의 롤러스케이팅 열정을 전달한다. [편집자주]

[STN뉴스=제천] 반진혁 기자 | 박성훈(충남체고)와 김지찬(전주생명과학고)이 메달 듀오의 탄생을 알렸다.

박성훈과 김지찬은 지난 23일 제천롤러스포츠경기장에서 치러진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스피드 트랙 남자 주니어 500m+D 스프린트 파이널 A에서 각각 금,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피드 트랙 남자 500m+D 스프린트 결승은 파이널 A와 B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파이널 A에서는 메달 주인공이 결정되고, B는 순위 결정전이다.

김지찬과 박성훈은 레이스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를 과시하면서 상대를 따돌렸다. 서로 유기적인 호흡으로 후미의 선수를 견제하는 등 계속해서 선두권을 지켰다.

박성훈은 41초 891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지찬은 42초 027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지찬은 경기 후 "만족한다. 상대 견제 등 계획했던 부분이 적중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성훈 역시 "예상대로 경기가 흘러갔다. (김)지찬이 형만 믿고 질주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박성훈은 이날 오전에 치러진 스피드 트랙 남자 스피드 듀얼 타임트라이얼(DTT) 주니어 200m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는데 500m+D 스프린트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에 대해서는 "500m 주종목이어서 더 열심히 했는데 결과까지 따라줬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지찬과 박성훈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듀오로 통한다. DTT 200m, 500m+D 스프린트에서금, 은메달을 1개씩 획득하면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두 선수는 이구동성으로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너무 잘 맞는다. 말 안 해도 다 아는 사이다"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