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입단' 래시포드가 14번 택한 이유인가?..."우상 앙리가 한때 사용했던 등번호"

주대은 기자 2025. 7. 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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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14번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4번을 달게 된다. 그의 우상 앙리가 한때 달았던 번호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4번 유니폼을 입는다.

'트리뷰나'는 이에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4번을 입는다. 그의 우상 앙리가 한때 사용했던 번호"라며 "래시포드는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를 지닌 상징적인 유니폼을 이어받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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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14번 유니폼을 입는다. 그의 우상으로 알려진 티에리 앙리가 사용했던 번호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4번을 달게 된다. 그의 우상 앙리가 한때 달았던 번호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임대 계약에는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래시포드는 "정말 기대된다. 이곳은 사람들의 꿈이 이뤄지는 곳이고 큰 트로피를 차지하는 팀이다. 구단이 지닌 철학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여기가 집처럼 느껴진다. 가족 같은 분위기고 좋은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이곳을 택한 큰 이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또 하나는 한지 플릭 감독과 대화가 긍정적이었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그가 보여준 성과는 대단했다. 젊은 팀을 이끌고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모습을 내가 이 구단에 대해 알고 있던 모든 걸 확인시켜 줬다. 내가 원하던 것이기도 했다. 난 바르셀로나의 방식을 배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바르셀로나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4번 유니폼을 입는다. 바르셀로나 14번은 과거 요한 크루이프가 사용했던 번호로 유명하다. 다만 래시포드에게 익숙한 번호가 아니다. 그는 프로 데뷔 이후 39번, 10번, 9번 등을 사용했다.

'트리뷰나'는 이에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4번을 입는다. 그의 우상 앙리가 한때 사용했던 번호"라며 "래시포드는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를 지닌 상징적인 유니폼을 이어받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과거 "내 롤모델은 앙리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도 점점 더 '9번(최전방 공격수)'로 뛰는 걸 즐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트리뷰나'는 "이제 래시포드는 앙리의 번호를 단다. 작은 디테일일 수도 있지만, 이미 팬들 사이에선 유사점을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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