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트리플A서 또 뭇매…등판하자마자 홈런 쾅!

손찬익 2025. 7. 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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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입성을 노리는 고우석에 홈런을 맞고 고개를 떨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에서 활약 중인 고우석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냐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다.

한편 인디애나의 2번 중견수로 나선 배지환은 3타수 1안타 1타점 3득점 2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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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OSEN=손찬익 기자] 빅리그 입성을 노리는 고우석에 홈런을 맞고 고개를 떨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에서 활약 중인 고우석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냐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다. 

4-5로 뒤진 5회 1사 2루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빌리 쿡에게 중월 투런 아치를 허용했다. 곧이어 캠 데바니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자레드 트리올로와 알라카 윌리엄스를 각각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에 몰렸다. 숀 로스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고우석은 정쭝저를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하며 이닝을 끝냈다. 

고우석은 6회 선두 타자 로니 사이먼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배지환을 땅볼 유도하고 닉 솔락(3루 땅볼)과 빌리 쿡(좌익수 뜨공)을 꽁꽁 묶으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한편 인디애나의 2번 중견수로 나선 배지환은 3타수 1안타 1타점 3득점 2득점을 올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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