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수입 신기록'… 셰플러 캐디가 번 돈이 상금랭킹 20위 수준

이규원 기자 2025. 7. 24.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 2승 포함 시즌 4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사상 세 번째로 PGA 투어 시즌 상금 2천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며 또 하나의 기록을 써가고 있다.

셰플러는 24일 기준(한국시간) 현재까지 PGA 투어에서 1,920만달러(약 263억8천848만원)를 벌어들이며 시즌 상금 2천만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코티 셰플러, 3년 연속 시즌 2천만달러 돌파 눈앞
캐디 테드 스콧, 연봉만 26억원…PGA 평균 선수 수입보다 많아

(MHN 이주환 기자) 메이저 2승 포함 시즌 4승을 거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사상 세 번째로 PGA 투어 시즌 상금 2천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며 또 하나의 기록을 써가고 있다.

셰플러는 24일 기준(한국시간) 현재까지 PGA 투어에서 1,920만달러(약 263억8천848만원)를 벌어들이며 시즌 상금 2천만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로써 그는 3년 연속 2천만달러 시대를 열 준비를 마쳤고, 누적 상금 9,099만달러를 기록하며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에 이어 '9천만달러 클럽' 세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셰플러의 캐디 테드 스콧의 고수입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같은 날 보도를 통해 "스콧이 올 시즌 캐디 급료로만 192만달러(약 26억3천692만원)를 벌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올해 PGA 투어 선수 평균 수입 173만달러(23억7천719만원)를 넘는 금액이다.

스콧은 지난해에도 무려 523만8천499달러(70억1천120만원)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는 당시 PGA 투어 상금랭킹 20위 수준에 해당한다. 지난해 셰플러가 무려 7승이나 쓸어 담았고, 특히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2천500만달러를 한 번에 손에 넣는 등 6천222만8천357달러라는 천문학적 상금 수입을 올린 덕분이었다.

셰플러는 앞으로도 플레이오프 3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기에 그의 시즌 상금은 물론 스콧의 수입도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