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천안아산역 역세권 R&D 집적지구 공공인프라 조성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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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충남도지사 공약이자 2018년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 출발한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의 공공인프라 준공과 착공이 잇따르며 혁신성장 산실의 거점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24일 대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는 국가 제조업 산업변화에 대응하는 지역선도 모델로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아산시 탕정면 일원 68만㎥가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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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연내 착공 예정, 아산공공지식산업센터 등 공사 중

[천안]민선 6기 충남도지사 공약이자 2018년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 출발한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의 공공인프라 준공과 착공이 잇따르며 혁신성장 산실의 거점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24일 대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는 국가 제조업 산업변화에 대응하는 지역선도 모델로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아산시 탕정면 일원 68만㎥가 해당한다. 2020년 8월 과기정통부에서 천안아산 강소특구로도 지정된 R&D 집적지구에는 충남지식산업센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 등 다수의 공공인프라를 건립한다. 또 제조산업 지원 관련 국책 연구기관을 유치해 연구개발 기능은 물론 주변 산단 및 산학연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핵심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314억 원, 도비 2953억 원, 기초지자체 1401억 원 등 5789억 원이다. 2018년 2월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R&D 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집적지구의 공공인프라 중 충남지식산업센터가 322억 원을 투입해 2023년 3월 천안시 불당동에 가장 먼저 들어섰다. 53개실을 갖춘 충남지식산업센터에는 지식기반산업과 제조업 등 31개사가 입주해 입주율 89%를 보이고 있다. 245억 원을 들인 수면산업진흥센터는 지난해 3월 집적지구 아산권역에 문을 열었다. 지난 4월에는 총사업비 440억 원의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가 준공됐다.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는 스마트 테스트베드와 현장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달에는 520억 원을 들인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가 아산권역에 준공 예정이다.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입지한다. 슈퍼박테리아와 신종 바이러스 의약품·진단기술 개발 등을 소화하는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의약품상용화센터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공정개발혁신센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산업AI 인증지원센터는 연내 착공 계획이다. E-스포츠 경기장, 아산공공지식산업센터, 나라키움 천안통합청사는 올해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기간이 2028년까지인 집적지구의 공공인프라가 속속 준공되면 지역 연구기관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인재 양성, 벤처·창업 지원이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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