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실내수영장에서 인분 발견..긴급 폐장 후 600톤 물갈이

김경철 2025. 7. 24. 13: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1천 명에 달하는
영주 실내수영장에서 최근 인분이 발견돼
수영장이 임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영장에 인분이 떠다닌다는 이용객의 신고가 접수됐고,
실제 현장에서도 인분이 발견돼
600톤에 달하는 수영장 물을 2번이나 빼
밤새 여과 소독을 하고, 로봇 청소기까지
가동해 수습에 나섰습니다.

영주시는 수영장 내부 CCTV를 살펴봤지만
용변을 보고 달아난 이용객을 특정하진
못 했다며, 수영장 용수를 채우는 비용은
전액 시비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ANDONG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