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전자]우리 강아지, 사진 한 장이면 3D 아바타로 짠!

최성훈 2025. 7. 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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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연구팀이 특별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어요.

반려견의 사진 한 장만으로 3D 아바타로 만들어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이 AI 기술의 이름은 '도그 리콘(DogRecon)'으로, 주경돈 UNIST 인공지능대학원 교수팀이 개발했답니다.

이 기술은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기존 영상 기술 못지않게 자연스럽고 정밀한 강아지 3D 모델을 만들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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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리콘(DogRecon)의 텍스트 기반 애니메이션 생성 예시 / 주경돈 UNIST 인공지능대학원 교수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연구팀이 특별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어요.

반려견의 사진 한 장만으로 3D 아바타로 만들어 애니메이션까지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우리 집 강아지를 꼭 닮은 아바타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메타버스 같은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거예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을 이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 주경돈 UNIST 인공지능대학원 교수팀

이 AI 기술의 이름은 '도그 리콘(DogRecon)'으로, 주경돈 UNIST 인공지능대학원 교수팀이 개발했답니다.

강아지를 3D로 만들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품종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네 발로 걷기 때문에 사진 한 장만으로는 다리가 가려지거나 몸의 일부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거든요. 이런 이유로 기존 기술로는 형태가 이상하게 나오기도 했죠.

3D 아바타 생성 과정 개념도 / UNIST

하지만 도그 리콘은 달라요. 강아지 품종별로 다양한 몸의 형태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반영했고, AI가 여러 각도의 모습을 스스로 상상해 만들어내는 거예요. 가려진 부분도 실제처럼 복원할 수 있게 된 거죠. 게다가 개의 둥근 몸과 털의 느낌까지도 자연스럽게 표현해요.

이 기술은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기존 영상 기술 못지않게 자연스럽고 정밀한 강아지 3D 모델을 만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텍스트만 입력해도 그 모델이 걷고 뛰는 동작을 하도록 애니메이션까지 만들 수 있답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주경돈 교수, 조경수·순동현·강창우 연구원 / UNIST

주 교수팀은 “사람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술을 반려동물에게도 적용해보고 싶었다”며 “이 기술이 누구나 자기 반려견을 디지털 세계 속에서 직접 움직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어요.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국제컴퓨터비전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Vision)'에도 실렸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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