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 모른다…'맨유 최악의 먹튀' 안토니, '스페인 3대장' 합류 가능성→"이미 접촉 이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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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가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 수도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안토니의 레알 베티스 복귀를 막고 싶어 한다"라며 "안토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스트에 올라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안토니가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레알 베티스라는 보장이 없다.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에서 접촉이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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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안토니가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 수도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안토니의 레알 베티스 복귀를 막고 싶어 한다"라며 "안토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스트에 올라 있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그는 상파울루에서 성장해 아약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아약스 시절 3시즌 동안 82경기 24골 22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맨유였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영입에 성공했다.
그런데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안토니의 부진이 시작됐다. 2023-24시즌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에선 단 1골만 넣었다. 2024-25시즌도 마찬가지였다. 안토니는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 베티스로 떠났다.
레알 베티스 임대 이적은 성공적이었다. 안토니는 컨디션을 회복하며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레알 베티스와 계약에 완전 이적 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맨유에 복귀했다. 현재 안토니는 개인 훈련을 하며 이적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베티스는 안토니와 재회를 원한다. 스페인 'ABC'는 "안토니의 에이전트들은 세비야에 도착해 레알 베티스 책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은 베티스의 CEO인 라몬 알라콘을 비롯한 레알 베티스 관계자들이 주도했다. 맨유를 설득해 새로운 임대 계약 조건을 합의하기 위해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또 "맨유의 요구사항과 다른 팀들의 관심으로 인해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레알 베티스는 이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토니의 희망은 레알 베티스에서 계속 머물며 기량을 유지하고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또 다른 스페인 팀이 안토니를 노린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대표 강호로 꼽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피차헤스'는 "안토니가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레알 베티스라는 보장이 없다.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에서 접촉이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안토니가 측면에 속도와 파괴력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안토니 역시 제안을 들을 의사가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그에게 매력적이다"라며 "안토니의 미래가 앞으로 몇 주 안에 해결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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