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마동석 꺾은 연예계 주먹 서열 1위가 ‘이 사람’? 대반전(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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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국진이 연예계 주먹 서열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윤형빈은 자신이 본 걸 기준으로 연예계 주먹 서열을 알려주겠다며 가수 김종국을 5위,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을 4위, 씨름 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은 3위, 복싱 선수를 준비했던 배우 마동석을 2위로 순위 매겼다.

1위 발표만을 남기고 "의외의 분일 수 있다"고 운을 뗀 윤형빈은 1위가 김국진이라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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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연예계 주먹 서열 1위에 등극했다.

7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4회에는 '짠한형님' 특집을 맞아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자신이 본 걸 기준으로 연예계 주먹 서열을 알려주겠다며 가수 김종국을 5위,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을 4위, 씨름 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은 3위, 복싱 선수를 준비했던 배우 마동석을 2위로 순위 매겼다.

1위 발표만을 남기고 "의외의 분일 수 있다"고 운을 뗀 윤형빈은 1위가 김국진이라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특히 김구라는 "이래서 개그야 또"라며 막판에 개그로 꺾은 것을 못마땅해했다.

윤형빈은 "진짜 내가 본 거 기준이다. 상남자 라인들이 있다. 이동준, 김보성, 박준규 형님. 그런 분들이 서로 인정해주는 상남자 라인이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딱 보면 순간 두 손 모으고 공손해지는 사람이 김국진 선배더라"며 "본인 피셜로 제가 얼핏 들은 얘기가 상대방 몸통을 치면 갈비뼈 10개씩 나간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한껏 자신감에 차올라 허공에 주먹질을 보여준 김국진은 "(문제는) 나도 (뼈가) 다 나가"라고 덧붙였다. 유세윤은 "벌이네. 한 번만 쏠 수 있네"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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