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윤상현 '전한길 초청 토론회' 사과 [TF사진관]

남윤호 2025. 7. 24.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자유공화 리셋코리아' 토론회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며칠 전 개최한 '자유공화 리셋 코리아' 토론회가 '윤 어게인' 행사로 오해받으며 참석한 원내지도부, 의원 등 여러 참석자들께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를 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자유공화 리셋코리아' 토론회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윤 어게인' 토론회냐는 비판 등 여러 논란에 고개 숙인 윤상현 의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자유공화 리셋코리아' 토론회 등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며칠 전 개최한 '자유공화 리셋 코리아' 토론회가 '윤 어게인' 행사로 오해받으며 참석한 원내지도부, 의원 등 여러 참석자들께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를 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을 뗐다.

이어 "해당 토론회는 위기에 처한 당을 어떻게 바로 세울지 함께 고민하고 자유공화주의 정신 아래 새로운 보수의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순수한 정책 토론의 장이었다"며 "자유와 법치,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자는 시민들의 열망을 모아보자는 그런 자리였다"고 했다.

또 "당시 내빈으로 온 전한길 강사가 즉석에서 덕담 성격의 짧은 축사를 요청받고 행사 취지와는 다른 개인 의견을 피력했다"며 "이를 두고 판을 깔아줬다거나 연사로 초청했다라는 곡해가 있으나 이는 지나친, 잘못된 해석이다.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깊이 사과 드린다"고 했다.

윤 의원은 "12·3 비상계엄에 명확히 반대해 왔고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는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반대해 왔다"면서 "12·3 비상계엄, 탄핵, 당의 몰락에 이르기까지 당의 중진으로서 이런 국가적 혼란을 막지 못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도 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