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몇 분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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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 인센티브 폐지로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시인했다.
23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정부의 전기차 인센티브 폐지로 향후 몇 분기 동안 경영이 어려울 수 있다"고 인정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바이하브 타네자는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 말에 완료되는 전기차 인센티브 폐지가 이익 마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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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 인센티브 폐지로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시인했다.
23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정부의 전기차 인센티브 폐지로 향후 몇 분기 동안 경영이 어려울 수 있다”고 인정했다.
최근 상하 양원을 통과한 대규모 감세안에는 전기차 세금 환급금 7500달러(약 1026만원) 폐지도 포함돼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바이하브 타네자는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 말에 완료되는 전기차 인센티브 폐지가 이익 마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센티브 폐지를 앞두고 전기차 주문이 몰려 8월 이후에는 제때 배송을 못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3분기가 지나면 수요가 상당히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그는 저가 차 양산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도 CFO의 의견에 동조하며 “인센티브가 폐지되면 몇 번의 힘든 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고 시인했다.
이날 테슬라는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5% 이상 급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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