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이성민과 한솥밥...호두앤유 떠나 HB엔터 行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7. 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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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이 H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HB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윤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윤석은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한 후 38년간 쉼 없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베테랑 연기파 배우다.

HB엔터테인먼트는 "김윤석과 손을 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압도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수많은 작품을 빛내 온 김윤석이 앞으로도 뛰어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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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김윤석 / 사진=HB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윤석이 H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HB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윤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윤석은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한 후 38년간 쉼 없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베테랑 연기파 배우다. 영화 '타짜', '추격자', '도둑들', '1987'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수많은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강렬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영화 '타짜'의 아귀 역으로 2007년 제4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대중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추격자'의 은퇴 형사 엄중호 역으로 2008년 다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김윤석은 연기뿐 아니라 연출자로서의 역량도 갖췄다. 2019년 영화 '미성년'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같은 해 제23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데뷔상을 받았고, 2022년에는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감독으로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HB엔터테인먼트는 "김윤석과 손을 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압도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수많은 작품을 빛내 온 김윤석이 앞으로도 뛰어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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